이번 수출상담회는 경북도가 최근 신흥 거대시장으로 떠오 르고 있는 인도시장에 지역 중소기업의 중소기업 진출을 확 대하고 인도 투자가가 경북에 투자 물꼬를 터고자, KOTRA (인도 뭄바이무역관, 대구경북무역관)와 긴밀한 협조 하에 경제교류 행사를 가지게 되었으며, 이번 처음으로 개최되는 인도경제인 초청행사는 앞으로 인도와의 교류 협력 강화에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참가하는 인도 경제사절단은 700여 업체로 구성된 뭄바이시 산업협회 소속업체 가운데 우수한 업체를 직접 초청 하였으며, 특히 이번 구매단에는 인도 제2의 모터제작 회사인 힌두스탄 모터사의 Desai 부사장이 사절단장으로 직접 참가 하여 공작기계 및 철강제품 제작기계, 자동문 설비기계 등을 구매하겠다는 의사를 적극 밝히고 있어 경북지역 업체들의 제품이 수출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아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먼저 수출상담회 행사는 4.4일 오전에 대구 EXCO에서 우리 도의 20여개 지역 중소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며, 이번에 주요 참가 품목은 전기·전자, 기계, 섬유 등 우리지역의 중소기업 주요품목으로 이루어져 당초 예상보다 많은 기업이 참여하게 되었다.
특히 경북도는 인도 신흥시장 개척을 위하여 금년에 2회에 걸쳐 20여개의 지역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인도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11월중 인도종합박람회에 참가하여 인도시장에 경북의 상품 인지도 확보를 통해 통상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북도는 투자유치 확대를 위하여 지금까지 미국, 일본, 유럽지역 등 선진국의 첨단산업 유치를 위하여 주력해 왔으나 최근 경제자유구역 지정, 동해안권 개발 프로젝트 추진, 한반도 대운하와 연계한 낙동강, 북부지역 개발계획이 추진됨에 따라 산업단지조성, 물류, 관광레저 산업 개발 등 대규모 자본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중국, 인도, 중동 국가의 오일머니 등 자본유치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이번에 참가하는 인도 기업인을 대상으로 4월 4일 오후에 도청 대외통상교류관(Gest-house)에서 개최하는 투자유치설명회는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
앞으로 경북도에서 추진 중인 동해안개발 등 대형 개발 프로 젝트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투자진흥지구 지정 등으로 외국자 본을 유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 성기룡 투자통상본부장은 “BRICs(신흥 거대경제시장) 국가로써 향후 성장잠재력이 가진 인도시장을 선점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고 대규모 자본유치를 위해 이번 수출상담회를 유치하게 되었다’라며, “수출상담결과가 좋은 기업에 대해서는 시장개척단 및 해외지 사화 사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투자가도 적극 발 굴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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