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지사 : 김관용)는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불우아동(소년소녀가정, 가정위탁아동, 아동복지시설 아동)중에서 ‘08년도에 대학에 진학한 학생 62명 전원에게 입학에 소요되는 등록금(입학금과 수업료) 전액인 1억 4,868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금번에 지원하는 입학금과 수업료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학업에 열중하여 대학을 진학한 소년소녀가정 23명, 가정위탁아동 28명, 아동양육시설아동 11명으로 본인 부담액 전액인(장학금 등을 지원받는 경우 55만원부터 최고 499만원)을 지원키로 하였으며, 본인의 의지와 학습능력만 되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였다.

부모없이 어렵게 성장하고 있는 도내 저소득 아동들이 고등학교까지는 정부지원금 등으로 진학할 수 있었으나 대학에 진학하는 만18세가 도래되면 정 부지원이 중단되어 대학 등록금보다 생활비를 걱정해야 하는 형편으로 재능을 가진 많은 아동들이 미래에 대한 소중한 꿈을 미리 접고 비관내지는 탈선하는 등 사회생활에 적응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으며 빈곤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도 누구나 학 업에 열중하면 대학에 진학하여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줌과 아울러 장래 사회비용 절감과 저 출산 풍조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대학 입학에 소요되는 비용 전액을 지원한 것이라고 밝혔다.

금년에 등록금을 지원받는 봉화군에 사는 A군은 초등학교 시절에 아버지를 여의고 생활고에 힘들어하시던 어머니마저 홀연히 떠나 버렸으나 환경을 비관하지 않고 열심히 하면 대 학에는 갈 수 있다는 희망으로 학업에 열중하여 경남대 토목 과에 당당히 입학하였으며 ‘사회적으로 훌륭한 사람이 되어 남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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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여성청소년가족과 담당자 지진태 053-950-3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