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22일(화) 오후 6시 40분경 대전시 서구 정림동 호남선가수원∼서대전간 사이 정림터널 입구에서 순간적 돌풍으로 소나무(길이 약15m,직경 15Cm)가 넘어져 전차선에 지장을 줌

이에 따라 전원을 공급하지 못하여 목포(16:40)에서 용산(19:50분도착예정)으로 가던 KTX 제222열차 등 상하선 KTX 4개열차가 1시간 20분에서 10분정도 지연되었음

사고 직후 철도공사에서는 긴급 복구반을 투입, 소나무를 제거하여 오후 8시 복구완료 하였으며, 소나무가 전차선에 걸쳐있어 안전하게 제거하기 위해 복구 시간이 다소 길어짐

사고당시 대전지역에는 3000여가구가 정전되는 등 돌풍이 심하게 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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