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인류 멸망 그 후 LIFE AFTER PEOPLE> 특별 시사회
인류의 모습이 사라진 지구는 어떤 모습일까? 인간의 발길이 끊긴 우크라이나 체르노빌과 남북한 사이의 공동경비구역(DMZ),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이렇게 우려되는 상황을 다룬 영화 시사회가 얼마 전 있었다.

제5회 서울환경영화제의 상영 예정작인 '인류 멸망 그 후 LIFE AFTER PEOPLE'을 국내에서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특별 시사회가 3월 31일 저녁 7시 서울시 광화문에 위치한 미로스페이스에서 열렸다.

(재)환경재단과 중앙방송이 함께 한 이번 시사회는 인간이 사라진 이후의 지구 모습을 예측하는 작품으로 46억년을 하루로 봤을 때 단 30초를 산 인간이 지구를 얼마나 멸망으로 내몰았는지에 초점을 맞춘 영화이다.

특히 지난 1월 미국 히스토리채널에서 방송된 바 있는 이 영화는 히스토리채널 개국 이래 사상 최고의 시청률인 540만 명 시청이라는 기록을 세웠을 정도로, 인간이 사라진 이후에도 최소 5000년간 지구를 끊임없이 괴롭히는 우리 문명의 모습을 생생히 표현했다.

또한 오는 5월 22일부터 28일까지 상암CGV에서 열리는 ‘생생한 지구를 위한 영화선언’, 제5회 서울환경영화제에서는 전 세계의 우수한 환경관련 영상물로 건강한 지구를 물려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준비돼있다.

현재 인터넷방송국 NPN-TV(http://www.npn-tv.com)에서는 뉴스채널을 통해 '인류 멸망 그 후 LIFE AFTER PEOPLE'특별 시사회에 대한 생생한 영상을 방영하고 있다.

어느 세대나 인류 멸망설은 있었지만 인류멸망을 자초한 세대는 우리가 처음이라는, 우리 스스로가 걱정할 정도라는 영화 메시지에서 지금의 심각성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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