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대구광역시와 관광산업의 동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4월 5일 부터「대구근교권투어」를 공동으로 첫 실시한다.

최근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관계자는 간담회를 가져 대구· 경북관광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상호 상생 협력이 필요 하다는 인식을 함께하고 금년도 주요 추진사업으로「대구근 교권투어」「관광지도 공동제작」「관광홍보 박람회 공동참여」 「국내외 관광홍보 팸투어 공동개최」등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중 첫 사업으로 실시되는「대구근교권투어」사업은 대구·경북 7개 코스를 선정, 인터넷 사전예약 접수를 통해 오는 4월 5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동대구역 승강장에서 09:00 출발 하여 지정된 코스를 투어하게 된다.

이외에도 양 지역의 다양한 지역축제와 전자, 철강, 의료 등 산업관광코스도 운행할 계획이다.

양 시·도에서는 본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관광협회가 주관이 되어 문화관광해설사 배치와 차랑임차비 일부를 지원 하여 년말까지 72차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양 시·도는 금년도를 관광산업 동반 발전의 원년의 해로 삼고, 상호 수시 만남을 통해 양 시·도가 가지고 있는 장점(관광은 경북, 쇼핑은 대구)을 적극 살려 외래 관광객 유치에 전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7개 기본코스〉
· 문경 : 철로자전거타기(또는 고모산성)→ 문경새재(KBS드라마세
트장) → 석탄박물관
· 영주 : 부석사 → 소수서원 → 선비촌
· 안동 : 도산서원 → 하회마을 → 안동한지공장
· 경주 : 천마총 → 불국사 → 경주민속공예촌 → 신라역사과학관
· 포항 : 호미곶(등대박물관) → 양동민속마을 → 옥산서원
· 고령/합천: 해인사 → 지산동고분군(대가야왕릉전시관,대가야박물관)
→ 우륵박물관
· 청송: 주왕산트레킹 → 주산시 → 송소고택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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