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의료대재앙 저지 하겠다 ."

이석현 의원(통합민주당, 안양시 동안구갑)은 최근 건강보험 민영화와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지에 관한 새정부의 정책에 대해 "서민의 등골을 뽑아 이명박 정부와 의료계, 민간보험업계를 배부르게 하는 부자만을 위한 정책" 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당연지정제가 폐지되면 기존 건강보험 가입자의 부담은 몇 배로 증가하고, 서민들은 민간보험료와 의료비 이중부담에 아파도 병원에 못 가게 될 것”이라고 비난하며,“필요하다면 ‘건강보험 민영화 반대 대책위’를 구성, 적극적인 활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민들에게 의료파산 시대가 올 것이고, 이것이야말로 ‘보건복지분야의 대운하”라고 강조하며, “건강과 직결되는 건강보험까지 시장원리, 경쟁원칙을 주장하는 것은 서민과 약자를 무시하는 발상이며, 새정부의 의료양극화 시도를 적극 저지하겠다”고 역설했다.

또한,“18대 국회의원이 되면 국민건강증진법, 국민건강보험법, 건강검진기본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17대 상반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역임하며 여· 야 대립사안을 훌륭히 해결한 뛰어난 조정능력을 평가받아 시민단체 290여가 합동으로 심사하여 주는‘우수 상임위원장상'을 수상하였으며, 국회 민생경제연구회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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