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북한 결핵 어린이 돕기 운동이 전국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울산지역에서도 성금기탁이 잇따르고 있다.

울산시는 4일 오전 10시 시장실에서 박맹우 시장, 북한결핵어린이돕기 범국민운동본부 이윤구 총재, 울산지역교회연합부활절예배위원회 유석균 목사, 울산교회 정근두 담임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 결핵어린이돕기 전달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 울산지역교회연합부활절예배위원회 유석균 목사는 울산지역교회연합부활절예배위원회 부활절 헌금 3000만원을, 울산교회 정근두 담임목사는 울산교회 신도헌금 2000만원을 북한 결핵어린이돕기 성금으로 이윤구 총재에게 각각 전달한다.

또 박맹우 울산시장은 울산시 공무원들이 모금한 226만원을 북한 결핵어린이돕기 성금으로 이윤구 총재에게 전달한다.

한편 북한결핵어린이돕기 범국민운동본부는 북한의 결핵인구 100만명 가운데 어린이가 30만명에 이르러 이들을 돕기 위해 범국민모금운동과 구호활동 사업추진을 목적으로 2007년 10월 29일 출범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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