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부재자 선거인 66,189명 포함'

경남도는 오는 4월 9일 실시되는 제18대 국회의원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는 도내 선거인 수가 2,424,602명으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인구 3,197,059명의 75.8%에 해당되며,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선거」 당시 2,282,451명 보다 6.2%가 증가하였고, 2007년 「제17대 대통령선거」시 2,416,351명 보다 0.3% 증가하였다.

제17대 국회의원선거 때 보다 선거인수가 증가된 사유로는 2005. 8. 4일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19세 인구가 포함되었고, 평균수명 연장 등 고령화 추세로 분석된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19세가 39,647명으로 1.6%, 20대가 431,511명으로 17.8%, 30대가 537,277명으로 22.2%, 40대가 553,182명으로 22.8%, 50대가 380,610명으로 15.7%, 60대이상이 482,375명으로 19.9%이고 성별로는 전체유권자 중에서 남자가 1,192,450명으로 49.2%, 여자는 1,232,152명으로 50.8%를 차지해 여자가 39,702명이 많았다.

선거인 수가 가장 많은 선거구는 창원갑 선거구로 도내 전체의 7.7%에 해당되는 187,076명으로 나타났고, 가장 적은 선거구는 사천시 선거구로 전체의 3.6%에 해당되는 87,843명으로 집계되었다.

인구수 대비 선거인수 비율이 가장 높은 선거구는 남해·하동 선거구로 83.1%이고, 가장 낮은 선거구는 김해시을 선거구이며 70.1%로 파악 되었으며, 이는 교육, 일자리, 문화인프라 등으로 인구가 도시로 집중되고 농촌지역으로 갈수록 노인 가구 증가 및 공동화 현상을 잘 투영하고 있다.

또한, 도내 유권자 중 여자 최고령은 마산시 내서읍 상곡리 193번지 주공아파트 104동 209호에 거주하는 김종선(여)씨로 113세이며, 남자 최고령은 마산시 진전면 곡안리 118-6번지 이기철(남)씨로 102세 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남도는 도내 910개소의 투표장에 안내도우미 2,591명을 배치하고, 장애우 및 노약자 등에 대한 투표편의 구급서비스 제공 등 법정 선거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헌정사상 가장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선거를 통하여 도민의 선거문화 의식을 확고히 정착할 수 있도록 투표에 한 사람도 빠짐없이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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