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환경사업 완료 후 재정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여 지역 개발여건 및 주민들의 경제적인 상황 등을 고려하여 이를 반영함으로써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전주시에선 시범으로 동산구역에 거점확산형 주거환경개선 시범사업을 2007년 5월에 도입하였다.
시범사업은 공공이 정비구역의 일부분에 순환용 주택, 주민공동이용시설 및 모델 주택 등이 포함된 “거점”을 개발하고, 사업시행자 및 주민들이 원활한 커뮤니티가 가능토록 사업 운영간 디자인팀 및 코디네이터를 구성하여 주민 자력의 주택개량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방식으로, 이를 통해 거점사업을 기반으로한 주민주도의 연쇄적인 정비사업이 더욱 촉진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는 바이다.
시범사업은 전주시와 주택공사, 전문가 및 주민들의 역할분담을 통해 주민의견이 최대한 반영된 실질적이고도 효율적인 주거환경이 마련될 수 있으며, 동산구역인근에 팔복동 공단이 위치하고, 첨단산업단지 조성 지역과 인접되어 있어, 시범사업이 추진될 경우 인근 공단과 연계된 새로운 주거 공간 창출 및 도시 전체적으로 볼 때 소외된 북부권으로서 향후 개발가능성이 무궁하여 더욱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견된다.
처음으로 도입되는 시범사업이기에 전주시는 정비계획수립시부터 사업추진시까지 사업에 참여하는 여러 전문가 및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합의 도출을 통하여 시범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여건 조성 및 적극적인 지원에 힘쓸 것이며, 타시군의 모범사례가 되어 주민들의 기대에도 부흥하는 선두 지자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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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주택과 강철수 063-281-2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