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정정기)는 어느 해보다 성묘객과 등산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 산불방지를 위한 특별경계근무와 산불예방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국의 임야·산불 화재 분석 결과 총 4,127건 화재 발생 중 62%에 달하는 2,579건이 2월~4월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식 전후 3일간에는 110건의 산·임야 화재가 발생, 그 어느 때보다 성묘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본부는 봄철 산불진압대책 추진 및 특별경계근무의 일환으로 ▲용미리, 망우리 공원묘지에 구급대를 전진 배치해 성묘객의 응급환자발생에 대비하고, ▲북한산, 아차산 등에서 산불조심 캠페인을 벌인다.
소방재난본부 서상태 예방과장은 “그 어느 때보다 안전하고 산불 없는 한식·청명이 되기 위해서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히며 한식·청명, 식목일에 등산, 성묘 시 성냥, 라이터, 버너 등 화기물을 휴대하거나 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 등을 삼가 주기를 당부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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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예방과장 서상태 02-3706-1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