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관광장관회의는 지난 1998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 APEC 정상회의에서 우리나라가 “APEC 역내 관광산업 활성화” 제안하여 창설되었다. 2000년 서울에서 개최된 제1차 APEC 관광장관회의에서는 「APEC 관광헌장 서울선언문(Seoul Declaration on an APEC Tourism Charter)」이 채택되었고 4대 관광정책목표가 제안되어 이후 APEC 관광장관회의에서 지속적으로 발전 논의되어 왔다.
* 4대 정책 목표(Policy Goal)
①아태지역 관광교류 및 투자 장애요인 제거,②관광객 및 관광서비스의 유동성 증진,③관광의 결과 및 영향의 지속가능한 관리,④관광을 통한 경제 사회적 복지 증진
이번 회의의 주요 의제는 기후 변화, 토착관광, 문화관광, 항공연계성 증진 등이며, 이를 정리한 내용이 “파차카막 선언문”으로 채택될 예정이다.
또한 유인촌 장관은 “2008 관광산업의 선진화 원년”을 기치로 한 실용정부의 관광정책 목표에 맞추어 이번 장관회의에 참석한 UNWTO(UN 세계관광기구) 사무총장(Francesco Frangialli)등 관광관련 국제기구 대표 및 페루 관광장관 등 각국 장관들과 연속적인 회담을 통해 상호간 관광교류 증진 및 우리나라 관광홍보에 힘쓸 것이다.
한편 유 장관은 이번 출장 기간과 국회의원 총선일자가 겹침에 따라 회의 참가 전 미리 부재자 투표에 참여(’08, 4월4일)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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