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공장, 팔라우 68만원 실속 허니문 상품 전격출시
팔라우는 아직까지 국내에는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지구상에 마지막 남은 천상의 섬이라 불리며 금년 신혼여행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괌, 사이판의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직항 5시간이면 닿는 생각보다 가까운 곳으로 KBS 다큐미니시리즈 인간극장 '팔라우 미스터 김' 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순수하고도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한 친근한 섬이기도 하다.
세계적인 해양전문가 단체인 CEDAM가 호주의 대보초를 뒤로 하고 1위로 선정한 '세계 최고의 해양 지역'이다. 팔라우는 세상 어디에서도 찾기 힘든 독특한 휴가를 선사할 수 있는 섬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특히 모험을 좋아하는 여행객에게는 때 묻지 않은 자연미, 미개척지, 유유히 지켜져 온 전통문화, 도심으로부터의 탈출과 함께 여행의 안전까지도 보장되어져 있는 매혹적인 여행지로 '호평을 얻고 있다.
금번 출시된 상품은 아름다운 팔라우섬 관광뿐 아니라 왕복항공권(아시아나) 및 항공 TAX , 유류할증료 ,호텔 숙박료 및 전 일정 식사, 1억 원 여행자 보험 , 팔라우 공항세 $20, 팔라우 시내관광, 인천 출국공항세+관광진흥개발기금 28,000원 등이 모두 포함되어있다. 여행기간은 5박 6일이며 국적기인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게 된다.
실속형 팔라우 상품에서 이용하게 되는 말라칼 비치 사이드 호텔은 1989년 말라칼 센트럴 호텔로 오픈해 지금은 말라칼 비치 사이드 호텔로 이름이 바뀐 4층 건물의 총 18개의 룸을 소유한 호텔이다.
코롤 섬에서 동쪽으로 약 10분가량 다리를 건너 차로 이동하여 말라칼 섬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개인 비치를 소유하고 있다 전 객실은 오션뷰이며 수영장이 없는 단점이 있으나 말라칼 비치가 그 단점을 충분히 보완할 수 있는 깔끔한 호텔로 소박한 팔라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상품 기획을 담당했던 여행공장 남태평양 담당자 (김성철, 대리)는 “ 팔라우는 괌, 사이판과 가까운 위치에 있지만 괌, 사이판과는 비교 자체가 되지 않는 정말 아름다운 섬이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최고의 신혼 여행지로 자신 한다” 며 신혼여행 상품으로 추천과 더불어 상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금번 출시된 천상의 섬 팔라우의 상품의 가격은 팔라우 리조트 별로 상이하며 실속형 68만원~ 고급형 200만원까지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있다. 상품 관련 문의 및 상담은 여행공장 홈페이지(http://www.tour-factory.com), 전화, 이메일, 인터넷 메신져 등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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