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 불의의 산불로 인해 낙산사가 소실되어 도민들에게 안타까움과 더불어 문화재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과거가 있어 이 날을「강원 문화유산의 날」로 지정, 다시는 뼈아픈 일을 겪지 않도록 교훈으로 삼고자 하며 숭례문 방화사건을 계기로 도내 문화재 보호관리를 위한 민간 차원의 문화재 애호운동의 일환으로 강원도와 KBS춘천방송총국이 공동 주최하여 마련되었다.
이 날 선포식 행사에는 강원도 한봉기 행정부지사를 비롯하여 종교계, 기업체, 문화계 관련단체 등 문화재를 지키자는 뜻있는 많은 기관 단체장들과 1,000여명의 도민과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문화재 창설위원이며 원로인 최승순 前율곡학회이사장의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한봉기 행정부지사가 4월5일을「강원 문화유산의 날」로 선포하면서 강원도 문화재 보호운동은 출발하게 되었다.
이어서, 민간단체 문화재보호운동을 위한「1사1문화재지킴이」행사로 양양 낙산사와 대명(주)이 강릉 선교장과 (주)두산주류강릉공장이 각각 문화재를 지키자는 1사1문화재지킴이 운동 추진 협약을 체결하였고 강원도지사의 위촉장도 수여되었다.
「1사1문화재지킴이」운동은 전 도민과 함께 문화재를 사랑하고 공유하며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3. 21일 강원도와 KBS춘천방송총국이 공동협력하기로 협약하면서 시작되었다.
이를 위해 선포식 행사 직전에 직업단체, 종교계, 건설협회, 문화계 등 각계 인사 20명으로 구성된「1사1문화재지킴이」운동 추진위원회가 발족되었고 이 자리에서 이대근 한국문화원연합회강원도지회장을 추진위원장으로 선출함으로써 본격적인 보호활동이 시작되었다.
강원도는 앞으로 강원 문화유산의 날이 선포됨에 따라 1사1문화재지킴이 운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는 한편, 공무원 내고향 문화재 지킴이 운동 확산 등 다각적인 문화재 애호운동을 통해 문화유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고 매년 강원 문화유산의 날인 4월 5일은 도민 모두가 문화재를 한 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돌아 볼 수 있는 그 런 날로 기념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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