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위험물 이동탱크 저장소 안전관리 대책이 마련돼 추진된다.

울산시 소방본부(본부장 박호선)는 위험물 이동탱크의 물동량이 많은 울산의 특성과 IWC 울산회의, 전국체전시 위험물 관련 사고로부터 안전을 확보하고 이동탱크 운송자의 안전의식 결여로 인한 운송 중 안전사고 발생의 개연성을 줄이기 위해 이 같은 대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울산지역의 이동탱크 저장소 관리 업체는 총 450개소이며 차량은 1,499대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된다.

소방본부는 오는 3월중 이동탱크 저장소 보유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집교육을 실시해 ▷오는 5월 29일까지 안전교육 이수사항 ▷관련법령·지침 등 제·개정 내용 ▷이동탱크 저장소 상치장소 외 주차금지 ▷ 관련 기술기준 등 법령 준수사항 등을 당부하는 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또한 이동탱크 저장소 상치장소 외 불법 주차한 차량에 대하여는 1단계로 오는 3월 12일까지 단속을 실시해 적발차량 전면에 안내문을 부착하고, 운송자에게 계도 및 운송업체에 안내문을 발송하기로 했다.

이어 2단계로 오는 3월 13일부터 10월 전국체전이 끝나는 기간까지 이동탱크저장소 통행이 많은 장소 및 상습적 상치장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해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중히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이동탱크 저장소는 위험물 운송 중 과속·야간운행으로 교통사고 발생가능성, 위험물이 누출되어 화재로 이어질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다’고 강조해 말하면서

사고 시 인명피해, 환경피해, 교통장애, 물류장애 등을 유발하므로 관계자 전문지식 및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요구되어 지속적·반복적인 계도 및 단속실시로 대형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것만이 최선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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