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전북 김제시 용지면 소재 산란계 농장의 “의사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사결과『고병원성 AI』로 최종 판정됨에 따라, 시차원의 방역대책을 마련 추진한다.

대구시는 이와 관련해 AI 긴급방역대책 협의를 위하여 4일 오후 2시 보건환경연구원 회의실에서 각 구·군, 보건환경연구원, 공수의, 생산자 단체 등이 참석하는 가축질병예찰협의회를 개최하고, AI방역대책 수립 및 홍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시는 관내 종합비상방역대책을 수립 추진하기 위해, 조류인플루엔자 종식 시까지, AI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 운영하여 감염이 의심되는 가금류(닭, 오리 등)에 대한 신고 및 접수 등을 받는다.

또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시 조기 신고 및 신속 대응을 위해 관내 양축 농가와 공·개업 수의사 등으로 구성된 가축질병 예찰요원을 동원하여 닭·오리농장 임상관찰과 주요 유입경로(철새, 텃새, 오리)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주 1회 “전국 일제소독의 날 ”에는 닭·오리 사육농가에 대한 일제소독을 실시키로 했다.

대구시는 닭·오리 사육농가에 대해 사육 가축을 세밀히 관찰하여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구·군 가축방역기관에 신고하고, 정기적인 축사 소독 실시, 외부인 농장 출입 통제 등 철저한 방역관리를 당부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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