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3일 3층 상황실에서 여성발전기금 지원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전한 가족문화를 위한 상담원 교육’ 등 모두 10개 사업을 내용으로 하는 ‘2004년도 여성발전기금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
평가자료에 따르면 생명의전화 울산지부(대표 양희열)는 ‘건전한 가족문화를 위한 상담원 교육 사업’을 통해 30명의 상담자원봉사자를 배출하여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또 (사)전국주부교실 울산광역시지부(대표 박보봉)은 ‘고부관계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으로 가족사랑을 다시금 느끼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울산광역시여성자원봉사회(대표 이명숙)는 ‘여성자원 봉사자와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울산광역시지회(대표 이시백)는 ‘가족기능 강화를 위한 여성의 삶의질 향상 프로그램’ 운영으로 저소득층 여성(30명)에 대한 건강검진을 실시했으며 (사)울산지역사회교육협의회 주부전문인클럽(대표 오정숙)은 ‘양성 평등의식 교육(400명) 등 ‘여성이 바뀌어야 세상이 바뀐다’ 사업을 실시했다.
(사)울산여성회(대표 이은미·권순정)는 폭력 없는 세상을 위한 ‘제4회 울산여성문화제’를 통해 양성평등 의식고취에 기여했으며 한국가정법률상담소울산지부부설성폭력상담소(대표 성주향)는 ‘정신 지체인을 위한 성교육 지도 지침서(교재) 개발·연구사업’을 추진했다.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울산지부(대표 정민자)는 이혼 위기에 처한 부부를 구제하기 위한 ‘지속적인 이혼전 부부치료 상담 활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울산YWCA(대표 송인성)는 ‘여성 환경생태 지도자 육성 프로그램’을, 한국걸스카우트울산연맹(대표 정원영)은 하기시 걸스카우트와의 교류회 등 ‘희망! 세계로 우주로'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편 여성인적 자원개발과 사회참여 확대, 여성복지증진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여성발전기금은 2004년 12월말 현재 14억5천800만원이 조성돼 있으며 올해는 4천만원정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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