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에서는 지난 숭례문 화재 참사로 국민들의 관심이 문화재 보호에 쏠려있는 가운데, 전통사찰에 대한 소방시설 등 일제 보수· 정비를 통하여 화재에 대한 안전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관광 객들의 불편사항 해소에 나서고 있다.

전통사찰 정비사업은 민족문화 유산으로써 역사적 의의와 문화적 가치를 지닌 전통사찰의 보수·정비를 통하여 문화유 산의 가치를 높이는 등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시작 된 사업으로, 올해에는 전통사찰 31개소에 3,237백만원(국비 992, 지 방비 등 2,245)을 투입하여 역사적 의의와 문화적 가치가 있는 대웅전, 삼성각 등 중요 노후건물을 정비한다.

· 대웅전 및 선방 등 개축공사 : 연미사 등 12개소
· 극락전, 관음전 등 단청 : 천곡사 등 10개소
· 소방시설 및 축대보수 등 : 원각사 등 9개소

※ 전통사찰이란?(전통사찰보존법) : 건축물이 역사성과 시대적 특색을 지니고 있고, 우리나라의 고유한 전통미를 갖추고 있으며, 문화적 가치를 지닌 사찰

이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방침으로는 전통사찰보존법에 의거 지정·등록된 사찰 가운데 기존 주요시설물(법당, 선방, 요사 등)의 퇴락·변형 보수부문에 우선 지원하는 한편, 사업규모에 따라 국비사업과 지방비사업으로 구분 추진하며, 사업추진에 대한 자부담 능력 및 추진의지를 우선적으로 고려 하고, 목조건물은 화재에 대한 소방시설 설치 등 안전대책을 우선적으로 반영 할 계획이다.

이처럼 경상북도에서 전통사찰 보수·정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174개소의 전통사찰 (전국 926개소의 18.7%)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부분 천년고찰로써 역사성과 문화적인 가치를 동시에 지 니고 있어일제 보수·정비를 통한 전통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여 이를 관광자원화 할 수 있다는 자체 분석에 따른 것이다.

앞으로, 경상북도에서는 이 사업 현장의 지속적 확인·점검으로 31개 전통사찰에 실질 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하는 한편, 전통문화유산의 가치를 높여 이를 관광자원화 할 수 있다는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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