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최근 화학비료의 가격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부담을 들어주는 한편 농축산 부산물을 자원화하고 토양환경을 보전하며, 고품질의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하여 총사업비 378억원을 투입, 유기질비료 270천톤(14백만포/20kg)을 공급하고 있다.

유기질비료 공급은 현재 농가신청에 따라 확정된 물량을 시군 및 농협을 통하여 공급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기 이전에 공급되어야만 영농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음에 따라 경상북도는 오는 4.7일부터 10일까지 유기질비료공급 추진 상황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여 부진한 시군에 대하여는 타 시군으로 전배 또는 이후 동일사업에 페널티를 적용할 예정 이며 아울러 토양개량제로 공급하는 석회, 규산질비료 공급 및 시용실태 현지 확인을 통하여 방치하는 사례가 없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경상북도와 농협경북지역본부가 합동으로 확인반을 편성하여 실시할 계획이며, 주요 점검사항은

① 시군별 유기질비료 농가공급계획의 적정성
② 농협을 통한 우량비료 공급업체 선정계약
③ 영농기 이전 농가공급 추진실적 및 전망
④ 석회 및 규산질비료 미시용 방치사례 등으로 현장을 중점 확인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신팔호 친환경농업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하여 봄철 영농기 이전에 유기질비료와 토양 개량제 공급 및 시용이 이루어짐으로서 친환경 안전 농산물생 산과 풍년농사의 기반을 조성하고 철저한 현장 행정을 통하여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토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2008년 유기질비료 공급계획
· 사업량 : 270천톤
· 사업비 : 37,800백만원(국비9,450, 지방비9,450, 자부담18,900)
○ 유기질비료 지원단가(20kg포당)
· 유기질비료 : 2,800원(국비1,160, 지방비700, 자부담940)
(국비41%, 지방비25, 자부담34)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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