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김대기(金大棋) 통계청장과 유근영(柳槿永) 국립암센터원장은 4월 4일 서울지방통계청 대회의실에서 『암 관련 통계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력약정』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암 관련 통계의 작성과 연구· 분석, 통계작성 기법 및 통계자료 활용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고, 이를 토대로 다양한 통계지표를 개발함으로써 보다 합리적인 정책 수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다.

금번 약정체결을 계기로 통계청은 국립암센터의 암등록자료를 사망원인통계 작성에 안정적으로 이용이 가능하게 되어 정확도를 제고할 수 있게 되었으며, 작성된 통계결과는 다시 국립암센터로 제공되어 암 관련 정책수립에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금번 업무협력은 통계청이 그 동안 국가통계를 작성해온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 기관의 통계발전을 지원하는 중장기 국가통계발전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금번 약정을 계기로 암과 관련된 국가통계의 발전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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