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허용석 관세청장은 4월5일(토) 주말을 이용하여 제주세관을 방문하고, 제주공·항만에서 이루어지는 세관 감시현장을 순시현장중심의 관세행정을 계속했다. * 3.15일 인천세관을 시작으로 24번째 방문
허용석 관세청장이 현장중심의 관세행정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5일 오후 제주세관을 방문, 제주공항 입국장을 순시하고 있다.
허용석 관세청장이 현장중심의 관세행정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5일 오후 제주세관을 방문, 직원들로부터 현안을 보고 받고 있다.
허청장은 이 자리에서 주말에도 여행자통관 및 밀수·테러물품 반입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제주세관 현장직원을 격려하고 제주는 ASEM재무장관회의 등 국제회의가 많이 개최되는 국제적 관광지이므로 제주를 찾는 여행자들에게 보다 친절·신속한 통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과 제주국제자유도시의 성공적 추진을 뒷받침하고, 국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관세행정규제를 과감히 발굴 개선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세관행정을 추진할 것을 당부하였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