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농촌지역 산업의 뿌리인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해 ‘농공단지발전 전략포럼’ 출범

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직무대행 : 조복기)은 4월 4일 여의도 본사 에서 지식경제부의 후원을 받아 “농공단지발전 전략포럼”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정부가 지난 1983년부터 농촌지역 경제활성화와 농외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추진한 농공단지 지원사업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그 동안 각 부처에 나눠져 단편적으로 추진된 농공단지 지원정책에 관한 업계의 불만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중소기업 대표들과 학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한데 모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은 위원장 변용환(한림대학교)교수를 주축으로, 중부권(분과위원장 : 세명대학교 박길용 교수), 호남권(분과위원장 : 전북대학교 박기영 교수), 영남권(분과위원장 : 경북대학교 권오상 교수)으로 나누어 권역별로 운영되며 농공단지 육성 방향, 중앙정부 및 지자체간 연계 방안, 농공단지 입주기업 지원체계의 효율화 방안 등을 주제로 하여 학계·지자체· 업계가 심도 있는 토론을 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중진공 조복기 이사장 직무대행은 최근 농산물 수입 개방과 주요 교역국가와의 FTA체결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촌경제가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농업의 선진화와 함께 농공단지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농공단지가 지역특화 제품을 개발 생산하는 전문단지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전문화·차별화 방안과 구조고도화 전략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기를 당부하였다.

중진공은 운영위원회에서 확정된 포럼의 주제와 운영방안을 토대로 지역별 포럼을 실시하고, 포럼에서 제기된 농공단지 발전 방안을 반영하여 새로운 농공단지 지원시책을 적극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중진공은 지난 1983년, 정부가 농공단지 조성·지원사업을 추진할 당시부터 시범단지 조성 및 입주기업에 대한 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의 359개 농공단지에 5,000여 개사 입주, 12만 여명의 고용창출로 농촌경제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어, 정부와 학계 전문가들이 앞으로도 농공단지에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개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방향에 따라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당면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자금, 창업, 수출마케팅, 연수, 기술, 정보제공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s://www.kosme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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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 기업협력사업처 팀장 임동환 02-769-6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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