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그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한민국 최초의 경제자유구역으로써 선도적인 역할을 이룬 전임 청장님과 직원 여러분의 공적과 노고에 감사드림.

우리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은 싱가폴과 상해 그리고 1980년대 시작한 중국 경제특구보다 늦게 출발하였지만 이들과 선두를 경쟁하는 성과를 거양함. 오늘 취임에 따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를 상대로 하는 인천경제자유구역 조성을 위해 노력해야 할 사항 몇 가지를 당부 드림.

첫째는 우리의 경쟁대상은 국내에 있는 것이 아니고 해외에 있으며, 이를 위해‘투자자가 왕이다’라는 의식을 갖고 ‘글로벌마인드’‘글로벌스탠더드’의 투자유치환경을 조성해야 함.

허허벌판이었던 경제자유구역이 이제 건축물들이 제 모습을 드러내고 있음. 특히, 올해에는 151층 인천타워를 비롯하여 POSCO R&D센터와 각종 업무시설들이 착공되고, 컨벤션센터와 국제학교가 준공될 예정임. 우리는 이 정도에 만족하지 말고 전 세계와 경쟁하는 경제자유구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고 싶음.

두번째는 21세기는 ‘타이밍’이 매우 중요함

모든 것이 빨리 변화하는 세계 환경 속에서 우리는 우리만의 전략과 아이디어로 세계 환경에 적응하는 일을 해야 할 것임. 따라서 지금까지 추진한 사업을 ‘차별화’하고 보완해서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임

세번째는 투자자 입장에서 서비스 마인드를 갖춰야 할 것임

우리는 현재까지 공급자 위주의 행정을 해 왔음. 그러나 지금은 ‘수요자 중심의 행정’이 요구되고 있음. 투자자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위해 투자자들에게 어떠한 인센티브를 줘야 할지를 생각해야 할 것임

넷째는 공무원이 지켜야 할 기본적인 자세가 필요함. 그것은 투명하고 공정한 자세로 일해야 겠다는 ‘부단한 노력과 자기관리’임. 저 역시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첨단사업 뿐 만 아니라 국제의료 그리고 국제교육 같은 프로젝트가 빠른 시일내에 가시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성공은 인천시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앞당기는 것임. 2009년 인천세계도시축전과 2014아시안게임을 통하여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전세계에 알리고 국민소득 4만불 시대를 견인할 수 있도록 전직원의 최선을 당부드림.

아울러 재임기간동안 경제자유구역 발전을 위하여 ‘현장 행정’을 펼치겠음, 직원 여러분의 애로사항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성공을 위해서 열심히 뛰겠음.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프로필

人的事項
ㅇ 성 명 : 이 헌 석(李 憲 錫)
ㅇ 생년월일 : 1947. 4. 23(만 61세)
ㅇ 학 력
- 경북사대부속고등학교(1960.3 ~ 1966. 2)
- 서울대학교 외교학과(1966. 3 ~ 1970. 2, 정치학사)
- 영국 웨일즈대학원(78. 9 ~ 79. 3)
-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91. 6 ~ 92. 6)
- 연세대학교 대학원(91.3 ~ 94. 8, 행정학 석사)
- 경원대학교 대학원(97. 3 ~ 01. 8, 행정학 박사)


ㅇ 주 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1018-1 삼익아파트 1동/301호

主要經歷
ㅇ 78 ~ 87 : 교통부·관광국, 기획관리실(서기관)
ㅇ 87 ~ 90 : 교통부 수로국장, 국방대학원 파견(부이사관)
ㅇ 90 ~ 94 : 교통부 항공국장, 도시교통국장(이사관)
ㅇ 94 ~ 99 : 교통(건설교통) 수송정책실장, 기획관리실장(관리관)
ㅇ 99 ~ 02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
ㅇ 02 ~ 04 : 한국재난연구원장
ㅇ 04 ~ 08 : 서울산업대학교 철도전문대학원장
ㅇ 05 ~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외이사(현)
ㅇ 06 ~ : 국가교통위원회 위원(현)

웹사이트: http://www.ifez.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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