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제86회 전국체육대회를 역대 체전사상 초유의 범시민 참여체전으로 치르기 위해 개인, 유관기관, 기업체, 민간단체 등 사회 각계각층이 입체적으로 체전에 참여하는 ‘자율적 시민참여 대책’을 수립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책에 따르면 시민참여 대상사업은 모두 9개 사업으로 △시가지 청결운동 △자연보호 캠페인 △자가용 승용차 자율 2부제 실천 및 계도활동 △울산 바로 알리기 홍보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또 △전국체전 분위기 고조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 추진 △체전 계기 소외 계층 위문 등 훈훈한 정 나누기 △무료 간이급식소 운영 △선수단과 향우회, 기업체간 자매결연 및 서포터즈 구성 등의 사업이 실시될 계획이다.
참여대상 현황을 보면 총 242개 기관·단체 등으로 유관기관, 체육단체, 언론사, 경제단체, 국민운동단체, 환경단체, 농어민단체, 사회봉사단체, 여성단체, 문화·예술·종교 단체, 청소년단체, 근로자 300인 이상 기업체 등을 적극 참여토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와 관련 오는 3월까지 봉사참여 신청서 및 안내 책자를 제작 배포할 계획이다.
안내책자는 전국체육대회 약사, 울산유치 배경 및 대회 개요, 대회준비사항, 대회 기간 중 각종 이벤트, 자발적 지역봉사 시민참여의 필요성, 대회 시민참여 방안 안내, 봉사 활동 참여자에 대한 사후관리 등의 내용이 수록된다.
시는 이어 오는 4월중 전국체전 봉사활동 참여주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사업 참여 주체별로 사업계획에 의한 설명을 듣고, 봉사활동 요령, 협조 사항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제86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에 걸쳐 종합운동장 등 62개 경기장에서 선수·임원 등 3만명이 참가한 가운데 축구·육상·태권도 등 41개 종목을 두고 치러진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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