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0년 기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7%. 우리나라는 이제 유엔이 정한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고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령화속도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 평균수명도 2005년 기준 78.5세로 장수국가 대열에 합류했다. 100세 시대가 됨에 따라 단순한 노년이 아닌 맑은 정신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중요해졌다.

이런 시대적 흐름에 따라 4월 1일 한국뇌과학연구원에서 100세 시대를 맞아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닌 건강하고 성공적인 삶을 위한 “100세 시대 두뇌건강과 뇌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노인건강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캘리포니아 주립대의 제시 존스 교수가 방한해 ‘성공적인 노년을 위한 준비’란 제목으로 강연했다. 제시 존스 교수는 성공적인 노년은 육체적 활동과 충분한 영양섭취, 그리고 긍정적인 생각이 뇌를 젊게 쓰는 것이라며, 강연 도중 댄스를 선보이며 청중에게 즐겁게 도전하며 사는 마인드가 중요함을 알렸다.

두 번째 강연자인 서울브레인신경과 이일근 원장은 ‘뇌질환 증상 및 예방’이란 주제로 강연했다. 이일근 원장은 강연에서 ‘증상과 예방도 중요하지만, 그런 것에 너무 초조해하거나 두려워하는 것은 더욱 좋지 않다’며, 다양한 뇌질환 증상 및 바른 자세와 스트레칭 등 예방법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알려주었다.

또한 세미나를 주최한 한국뇌과학연구원 이승헌 원장은 “뇌는 누구에게나 있어 가장 진귀한 보물이지만, 그것을 제대로 알고 활용하는 사람은 드물다.”며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지금, 단순히 오래 사는 ‘장수(長壽)’가 아닌 건강하게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장생(長生)이 새로운 노년의 지표가 되어야 한다는 내용으로 강연했다.

현재 인터넷방송국 NPN-TV(http://www.npn-tv.com)에서는 뉴스채널을 통해 ‘100세 시대 두뇌건강과 뇌교육 세미나’ 에 대한 생생한 영상을 방영하고 있다. 단순히 오래 살기 보다는 무병장수가 수명연장의 진정한 축복일 것이다. 건강한 뇌로 노년의 장미 빛 삶을 살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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