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관절차의 간소화 및 조화를 통한 무역원활화를 촉진하기 위해 개정교토협약 원칙의 준수, 서류 없는 무역의 추진, 세관-민간 협력관계 촉진 등 14개 공동이행계획(Collective Action Plan)의 이행현황 평가 및 개도국에 대한 기술지원 현황을 점검하며 9.11 테러이후 제기된 반테러 및 교역안전문제도 중요한 의제로 논의 될 예정이다.
한국 관세청은 무역원활화를 더욱 촉진시키기 위해서 “수입화물 반출시간 조사”와 세계관세기구에서 논의되고 있는 “무역안전 및 원활화 촉진방안”을 새로운 의제로 미국, 일본과 함께 공동제안할 예정이며 사전 여행자 정보시스템, 통관단일창구 구축 계획, 그리고 수입화물 반출시간 조사(수입화물 반출 : 9.6일→5.5일) 등을 모범사례로 발표한다. 이를 통해 관련 경험과 관세행정 기법을 APEC 회원국에 전수함으로써 역내 무역 원활화를 촉진시킨다.
통관절차 소위원회의 개회식에서는 김용덕 관세청장이 직접 참석하여 축사를 해주며 APEC 무역ㆍ투자위원회 의장 Allan Bowman도 참석하여 2005년도 무역ㆍ투자위원회의 활동지침 및 방향에 대해서 설명한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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