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세계화 시대, 아시아를 다시 생각한다”라는 주제로 11개국 300여명(국내 278명, 국외 22명)참석한 가운데 광주 문화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국제교류 협력사업인“아시아문화심포지움”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은 ▲세계화·지역화 아시아의 정체성 ▲아시아 민주주의 ▲아시아 시민운동의 현황과 연대의 전망 ▲글로벌시대 아시아문화연구의 쟁점 등으로 나눠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제2회 심포지움은 10월 중에 개최할 예정이며, 11월께 시민문화 네트워크와 아시아 문화교류를 위한 제1회 아시아 문화포럼 개최와, 아시아 각국의 예술가 10여명을 초청해 일정기간 체류하도록 지원하는 아시아 예술가 거주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국제문화예술 네트워크 구축과 광주 문화중심도시 담론 조성의 인적자원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5월께 아시아 예술인들의 축제로 ‘아시아의 무대’를 마련, 아시아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며 이밖에 아시아의 축제·여성·내전을 주제로 한 아시아 사진작가 전시회를 추진키로 했다.

아시아문화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현지조사단의 활동도 시작된다. 시는 “9월 예정인 아시아문화전당 착공을 전후해 다양한 국제교류 협력 행사를 마련, 문화중심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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