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8개 학교 자전거 통학생 56명 대원으로 위촉, 4월 초순부터 본격 활동'

서울시는 시민 고객들이 자전거이용자의 안목에서 자전거이용 활성화 시책들을 직접 만들고, 생활현장에서 보고 느낀 자전거이용과 관련된 불편사항과 개선사항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자전거를 이용하고 있거나 자전거 이용에 관심이 높은 시민고객, 시민단체, 동호인들로 구성되는 『자전거시민패트롤』을 2007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2007년 한 해 동안 223명의 자전거시민패트롤 대원들이 자전거를 이용하면서 직접 느낀 자전거 이용시설의 불편사항 및 개선사항에 관한 400여건의 의견을 제출하여 자전거시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다.

이에 따라 서울시에서는 2008년도에도 지속적으로 시민패트롤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계층의 눈높이에서 시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그 동안 시민 고객을 중심으로 운영되었던 자전거시민패트롤제도를 더욱 확대하여 자전거로 통학하는 「자전거통학 시범학교」 통학생을 자전거학생패트롤 대원으로 위촉하여 「자전거학생패트롤」제도를 전국 최초로 운영할 계획이다.

자전거학생패트롤 대원은 「자전거통학시범학교」로 이미 지정된 42개 학교 중 참여의사가 있는 28개 학교의 통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별 2명씩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56명을 위촉하여, 4월 초순부터 본격 활동할 계획이다.

자전거학생패트롤 대원의 주요 활동내용은 통학로 주변 자전거이용시설 불편사항 및 개선사항 제출, 자전거이용활성화에 대한 시책 등 자전거와 관련된 모든 내용을 서울시 자전거학생패트롤 의견함에 제출하면 서울시에서는 제출된 의견을 자전거 시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그 동안 성인 중심의 자전거시민패트롤 운영을 청소년인 중·고등학생으로 범위를 확대하여 보다 참신하고 기발한 의견이 많이 제출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열심히 활동하는 학생패트롤대원과 좋은 의견을 제출한 학생패트롤 대원들에게는 격려차원에서 답례품을 제공하여 시정 참여자로서의 자긍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배려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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