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연료전지란, 연료로 사용하는 수소와 공기중 산소의 전기화학적 반응을 이용하여 에너지(전기와 열)를 생산하는 것으로 수송·발전·가정·휴대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이 가능한 신에너지이다.
수소연료전지는 화석연료를 이용하는 터빈발전방식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높으며(26%) 소음이 없고 온실가스 발생이 적은(40%) 친환경 에너지원이다. 현재는 도시가스 등 화석연료에서 수소를 생산하고 있으나 향후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물분해를 통해 수소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수소연료전지는 설치면적을 적게 차지하며 기존의 도시가스 공급망을 활용할 수 있는 등 서울과 같은 대도시에서의 활용 및 발전가능성이 큰 신에너지이다.
정부에서는 2007년도에 가정용 수소연료전지(1kW급) 1단계 모니터링 사업(40기)을 추진한 바 있으며, 2008년도에는 2단계 모니터링 사업으로서 전국에 연료전지 70기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서울시는 2008년도 모니터링 사업에 참여하여 전체 70기 중 30기를 서울시내에 설치키로 하였으며, 이 계획에 따라 올해 사업 중 처음으로 서울시청 별관에 수소연료전지가 설치되었다. 시청별관에 이어 올해말까지 보건환경연구원, 인재개발원,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의료원 등 모두 15개소에 2기씩 설치될 예정이다.
1 서울시청별관 후생동
2 서울시청남산별관
3 서울시인재개발원생활관
4 보건환경연구원청사
5 암사아리수정수센터정문근무실
6 체육시설관리사업소잠실 주경기장
7 신내차량사업소검사고
8 서울시립대학교자연과학관
9 서울의료원관리실
10 COEXCOEX Mall
11 강동구음식물재활용센터
12 동작구구청사
13 도봉구도봉구청직원식당
14 금천구구청사
15 포구망원1빗물펌프장
서울시 모니터링 사업예산(39억8천만원)은 국고지원금(30억원)과 서울시 기후변화기금(9억8천만원)으로 충당한다. 서울시는 고유가 시대에 대응하고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해 가정용 수소연료전지 이외에도 수송용(수소연료전지차량, 수소스테이션) 및 발전용(대용량 전력생산) 연료전지에 대한 지원과 보급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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