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피감기관의 감사부담을 완화하고 감사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정기 행정감사를 대폭 축소하고『기획감사』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에 2년에 1회 실시하던 시·군, 직속기관·사업소의 정기 행정감사를 2009년부터 3년에 1회 실시할 계획이다.
정기 행정감사 축소에 따른 취약성을 보완하기 위해 기존에 1~2건 부분적으로 실시하던 기획테마감사를 부패 취약분야, 서민생활 불편 사항 등 5개분야를 매년 자체 선정하여 시·군 문제해결 중심의 선택·집중 감사를 실시하고, 국민의 생명·재산과 직결되는 재해·재난 등 안전분야에 대한 리스크 진단 및 예방감사를 강화한다.
뿐만 아니라, 도는 합법성 위주의 소극적·통제적 감사를 지양하고 성과 중심의 합목적성 감사로 감사방향을 전환하며, 성과를 평가하고 개선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도산하 출자·출연기관의 경영실태에 대한 종합진단을 실시하여 경영의 합리화를 유도키로 했다. 시·군에 대하여는 지역의 애로와 문제사업을 발굴하여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시·군을 도와주는 적극적·창의적·역동적『대안제시 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관련 불편·부당 민원 신고센터』를 도·시군별로 홈페이지에 설치하여 불필요한 행정제재·지연처리·기업부담행위·개선 사항을 접수·처리하고 기업민원 원-스톱 처리 및 지원시책 추진상황도 점검한다.
다만, 경제특별도 건설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기업지원 보조금 지연지급, 각종 행사시 성금 징수행위 등 기업의 경제활동에 부담을 주는 행위와 기업관련 민원의 소극적 처리행위에 대해서는 중점 감사가 실시된다.
그리고 기업지원관련 우수사례는 발굴 전파하고 관련 공무원에 대하여는 표창을 실시하는가 하면, 열심히 일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경미한 과실은 최대한 관용하는 등 행정감사 방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시행하기로 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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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청 감사관실 최병기 (043-220-2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