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은 애경그룹 유통부문과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고 하나TV를 통해 ‘애경백화점․삼성몰’ 입점 및 CUG 채널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7일 오전 서울 애경백화점 본사에서 열린 제휴 조인식에서 하나로텔레콤 이태규 전략영업실장(오른쪽)과 애경백화점 심원묵 상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7일 오전 서울 애경백화점 본사에서 열린 제휴 조인식에서 하나로텔레콤 이태규 전략영업실장(오른쪽에서 네번째)과 애경백화점 심원묵 상무(오른쪽에서 다섯번째) 등 양사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를 들면 하나TV ‘애경백화점·삼성몰’ 코너에 들어간 뒤 기존 쇼핑몰 카탈로그 형태로 구성된 화면을 통해 상품 정보 확인에서 주문, 결제까지 리모콘 하나로 가능한 서비스이다. ‘애경백화점·삼성몰’의 관리 및 운영은 애경그룹 유통부문의 온라인 쇼핑몰인 ‘삼성몰(www.samsungmall.co.kr)'이 담당할 예정이다.
또한 하나TV에 애경그룹만을 위한 별도의 CUG 채널을 개설함으로써 그룹사 사내방송, 애경백화점 매장방송, B2B 쇼핑몰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하나TV를 통해 쇼핑할 경우 ‘애경백화점·삼성몰’ 포인트 적립, 적립금 및 각종 할인쿠폰 제공을 통해 다양한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애경그룹 유통부문이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 ‘삼성몰’은 현재 3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월 평균 473만명이 방문하고 있다. ‘삼성몰’은 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B2B 쇼핑몰도 운영하고 있는데 현재 약 72개사의 20만명이 이용하고 있어 하나TV와의 높은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하나로텔레콤 전략영업실장 이태규 상무는 “하나TV는 IP망을 통해 제공되는 IPTV이기 때문에 성별, 연령별로 세분화된 타깃 마케팅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며, “이번 제휴를 통해 하나TV 가입자들이 안방에서 ‘애경백화점·삼성몰’의 다양한 상품을 편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 개요
1997년 100년여의 독점체계를 유지해 온 국내 시내전화 시장에 경쟁시대의 개막을 알리며 제 2 시내전화 회사로 출범하여 세계최초 ADSL 상용화, 국내 최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IT강국으로 부상하는데 공헌을 해왔다. 2008년, 유무선,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를 이끌 SK브로드밴드로 새롭게 태어나 브로드밴드 기반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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