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지역에 있는 자역봉사단체를 하나로 묶어 통합해 운영하자. 서구 도마2동이 추진하고 있는 ‘클린메이커 지역브랜드 사업’이다.

자녀들의 먼 거리 공공도서관 이용불편을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동네의 30~40대 주부들이 의기투합해 작은 도서관을 일궈낸 중구 태평1동.

대전광역시가 지난 2000년부터 시행해 온 주민센터에서 운영하는 우수 프로그램을 모아 ‘행복한 우리동네 이야기’를 펴냈다.

‘행복한 우리동네 이야기’에는 동별 실정과 특색을 반영한 주민센터 우수프로그램을 상호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참여로 주민 스스로 쓰레기 문제 등 동네의 골칫거리를 해결한 사례, 전통문화를 재현해 주민화합축제로 발전시킨 사례, 소외되기 쉬운 다문화가정의 행복 가꾸기를 지원한 사례 등 41편의 사례를 묶어 소개하고 있다.

출범 9년차를 맞은 주민센터는 대부분 취미교실, 교양강좌 등을 통해 문화여가지원 부문에 할애된 경우가 많았으나 당초 운영목적인 주민참여를 통한 지역공동체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온 우수 프로그램도 많아 이를 확산, 발전시키기 위해 이번 사례집을 발간한 것.

시 관계자는 “이번 사례집이 자발적인 주민참여를 이끌어내고 주민 스스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동기를 부여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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