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현재 추진중이거나 시행예정인 제2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6곳의 아파트단지에 저소득계층을 위한 일터를 마련한다.

대전시는 장애인 세대 등 저소득계층 주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동구와 대덕구의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내 아파트 단지에 공동작업장을 건립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생활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우선 동구 5개 구역과 대덕구 1개 구역을 추진할 예정으로 동구의 대동2, 대신2, 구성2, 천동3구역과 대덕구의 효자구역에 공동작업장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행자인 주택공사가 건립해 지역주민에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주민대표회의나 부녀회 등 지역주민이 직접 운영하고 필요할 경우에는 업체를 직접 입주시켜 저소득 주민을 고용하게 된다.

대전시는 또, 많은 저소득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무공해 업체 등의 입주를 유도하고 대전시를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는 입주업체가 생산한 제품의 판로를 적극 지원해 공동작업장의 운영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6곳의 공동작업장이 본격 운영되면 315명의 고용창출과 함께 연간 26억원의 수입이 발생해 1인당 월평균 70만원의 고정수입이 주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내집 앞마당 일터갖기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6월까지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7월부터 설계에 반영해 연차별로 사업추진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저소득 계층 주민의 자활능력배양을 위해 국토해양부의 승인사항인 국민임대주택단지에도 내집 앞마당 일터갖기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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