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메드, 밤 늦게까지 아이를 돌봐주는 ‘파자마 클럽’ 서비스 런칭

서울--(뉴스와이어)--전세계 가장 아름다운 지역의 90여 개의 리조트에서 최상의 휴가 서비스로 고객에게 진정한 행복을 전달하는 클럽메드 코리아(www.clubmed.co.kr)는 가족 고객을 위해 밤 늦게까지 아이들을 돌봐주는 서비스인 ‘파자마 클럽’(Pyjama Club)을 런칭 한다고 밝혔다.

‘파자마 클럽’이란 만 2세~8세의 아이들을 전문 G.O가 밤 늦게까지 돌봐주는 클럽메드만의 특별한 서비스. 기존의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키즈 프로그램이 아이를 저녁까지만 돌봐주는 것과 달리, ‘파자마 클럽’에서는 리조트에 따라 새벽 1시까지 아이들을 보살펴준다. 아이들은 G.O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만들기 교실이나 영화 감상, 각종 게임과 퍼즐, 책 읽기 등을 통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를 일찍 재우는 번거로움이나 혼자 있는 아이 걱정 없이 저녁에도 와인과 칵테일을 즐기며 여유롭고 흥겨운 어른만의 휴가를 맛볼 수 있다. 클럽메드에서 매일 밤 선보이는 각종 나이트 엔터테인먼트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일석이조.

지난 1970년 아이를 위한 ‘미니 클럽’을 선보인 클럽메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연령별로 세분화 된 어린이 놀이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가족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클럽메드는 만 2~3세의 아주 어린 어린이들을 위한 ‘쁘띠 클럽’, 만 4세부터 10세까지의 어린이들을 돌봐주는 ‘미니 클럽’, 10대인 만11세부터 17세까지의 어린이들은 ‘주니어 클럽’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이들은 G.O와 같은 연령대의 친구와 함께 공중그네 타기, 수영, 카약, 만들기 놀이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체험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클럽메드는 젊은 부모를 위해 만 2세 미만의 아기를 위해 아기 침대, 유모차 등 육아 장비를 제공하는 ‘베이비 웰컴’ 서비스도 실시해 더욱 편안한 휴가를 제공한다.

베이비 웰컴 서비스부터 파자마클럽까지 세분화 된 클럽메드의 키즈 프로그램은 클럽메드 동남아 지역 리조트인 빈탄 아일랜드, 푸켓, 발리, 체러팅 비치에서 만날 수 있으며, 파자마 클럽과 쁘띠 클럽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한편 고객의 행복을 위한 ‘해피니스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클럽메드는 가족의 달을 맞아 오는 5월과 6월 동남아시아 클럽메드 리조트로 떠나는 고객을 위해 ‘가족의 달 특별 패키지’를 제공한다. 따라서 클럽메드 동남아시아 리조트로 출발하는 가족 휴가객은 쁘띠, 미니, 주니어 클럽뿐 아니라 파자마클럽, 베이비 웰컴 서비스까지 전 연령의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이용해 가족 모두 즐겁고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다.

특히 70억 원을 투자해 최근 고급스럽게 리노베이션 한 빈탄 아일랜드에서는 보다 안락하고 럭셔리한 숙박 시설에서 휴가를 보낼 수 있으며, 아이들만을 위한 전용 공간인 ‘클럽메드 키즈 빌리지’가 있는 푸켓 리조트, 넓은 잔디밭이 구비되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체러팅 비치 리조트, 엄마를 위한 최고급 스파 시설을 갖춘 발리 리조트 역시 가족이 휴가를 보내기 안성맞춤이다.

수요일과 토요일 오전 출발하는 클럽메드 3박 기내 1박 일정의 빈탄 아일랜드 특별 패키지의 가격은 105만원이며, 푸켓 리조트는 클럽메드 4박 기내 1박 일정에 137만원, 클럽메드 3박 기내 1박은 125만원이다. 발리 리조트의 경우 클럽메드 3박 기내 1박은 125만원, 클럽메드 4박 기내1박은 137만원, 클럽메드 5박은 149만원이며, 클럽메드 3박 기내 1박 일정의 체러팅 리조트는 115만원에 행복한 휴가를 즐길 수 있다. 모두 성인 1인 기준이다. 체러팅을 제외한 모든 리조트의 어린이 요금은 4-11세 65만원, 2-3세 55만원, 24개월 미만은 20만원으로 동일하며, 체러팅 리조트의 경우 최대 15만원 더 저렴하다.

웹사이트: http://www.clubm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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