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은 민간 식품위생검사기관에 대한 공신력을 키우고, 아울러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정보제공 및 실무교육기회를 적극 지원하는 등 국내 검사기관의 분석역량을 국제수준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각종 지원시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요 추진계획으로는,

1. 검사기관 대표자로 구성된「식품위생검사기관 발전협의체」를 설치하고 정기적으로 간담회 개최
· 검사기관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하여 각종 규제에 대한 합리적인 제도개선
· 식품안전을 위한 검사기관의 역할 발굴

2. 식품위생검사기관 및 식품업계 시험분석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고객맞춤형정보제공서비스 E-Mail Club(Testing Family News)운영
· 법령 및 고시사항에 대한 제·개정 정보 신속 제공
· 식품등의 위해정보 신속제공
· 식품위생검사기관에 대한 현안사항 등 신속 통보 및 의견수렴 기회로 활용하고,

3. 민간 검사기관 검사원에 대한 실무 교육기회 확대 제공
· 검사원의 검사능력 향상
· 새로운 검사방법 습득에 신속히 대처

4. 현재 운영중인 「시험법연구회」를 확대·발전시켜 민간 참여 강화
· 현실반영이 필요한 시험법 개발 및 국제기준과 조화
· 우수실험실기준(GLP) 일반모델개발 및 정보교류
· 시험분석에 대한 문제점을 공유하여 해결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 GLP (Good Laboratory Practice)
농약, 식품오염물질, 첨가물, 기구용기 등의 시험과정 및 결과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운영체계, 검사인력 및 장비, 시험방법 등을 체계적·조직적으로 관리하는 규정

이에 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8년 2월 「식품위생검사기관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한데 이어 후속조치로 식품안전을 위한 검사기관의 역할을 정립하고, 검사능력을 향상시켜 향후 FTA 체결에 따른 국내 검사기관 시장개방 가속화에 따라 국내 진출이 활발히 예상되는 선진국 검사기관과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청 검사관리팀 (02)380-14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