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은 기온 상승과 함께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사전 예방 및 경각심 고취를 위하여 기온와 습도를 고려한 식중독 지수 서비스를 홈페이지를 통하여 제공한다고 밝혔다.

식중독 지수는 기온과 습도의 변화에 따른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백분율로 수치화한 것으로,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식약청과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각 지역별 기온과 습도에 따라 제공되고 있다.

동 식중독 지수는 4단계(관심, 주의, 경고, 위험)로 구분하여 제공되며, 식중독 예방을 위한 참고 지표 등 여러 가지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식약청은 4월 나들이철을 맞아 김밥, 도시락 등 기온과 습도에 따라 쉽게 변질되는 식품 취급시 동 식중독 지수를 적극 활용하여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음식물을 섭취하는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한 음식물 관리와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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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식중독예방관리팀 (02)385-3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