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지난 4월 3일 정읍 소재 육용오리 사육농장에서 발생한 의사 AI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정밀검사결과 “고병원성 AI(혈청형 H5N1)”로 판정 되었다고 4월 7일 밝혔다.

전라북도는 “AI 긴급행동지침”에 따라 발생농장의 사육오리에 대하여 4월 5일 예방적 살처분을 완료하였다

아울러 발생농장 반경 10km 안의 닭, 오리 사육농장 105개소, 349만 마리에 대해 이동제한 조치를 취하였으며, 또한 전국 가금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농장소독, 외부출입자 통제 등 차단방역 활동을 강화키로 하고 농가에서 AI의심 닭 발견시 신속히 가축방역기관에 신고하도록 당부하였다.

전라북도는 이번 고병원성 AI 발생의 원인·유입경로 및 전파여부 등을 밝히기 위하여 수의과학검역원과 합동으로 가금류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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