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 따르면, 최근 높은 물가상승률의 원인을 원유, 곡물 등 원자재 가격상승과 이에 따른 품목의 상승과 신학기 각종 교육비 인상 등을 주요 원인으로 분석하였고, 타지역보다 높은 것은 지난해 지속적인 안정세로 인해 올들어 물가상승심리가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이러한 심리가 최근 각종불안요인과 겹쳐 높게 상승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도내물가추이:'06.3월, 2.1%(전국평균수준)→'07.3월,1.9%(전국최저)→'08.3월 4.5%
실제 소비자물가지수는 108.6으로 전국평균수준으로 나타났으며, 도와 시군이 집중 관리하고 있는 생필품, 개인서비스요금 등 117개 품목의 경우, 통계청이 발표한 전업종(489) 대상 상승률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도에서는 최근 인상률이 우려할 만한 수준으로 판단하고 앞으로 도와 시군, 유관기관단체 합동으로 상위단계의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1. 현장중심 주간단위 물가 집중관리
도와 시군에서 운영중인 물가점검반을 주1회이상 현장에 투입, 인상자제 및 인상업소에 대하여는 환원을 적극 요청할 예정이며 과다인상업소에 대해서는 위생검사 및 세무조사의뢰 등 행정조치 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물가모니터 요원을 활용,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생활물가 동향을 집중 조사하여 도의 물가정보망을 통해 도민들에게 각종 가격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며, 단순 물가조사 뿐 아니라, 물가인상 사전감지 하여 인상억제를 요청하고 애로사항을 수렴할 예정이다.
2. 소비자단체 중심으로 물가안정참여분위기 조성
대형 유통점과 재래시장 등의 가격비교를 시군별로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이를 언론 등에 공표하여 소비자들의 알뜰 구매를 돕고 가격인상업소 이용안하기, 안정업소 이용하기 운동 등 소비자단체등을 통한 자발적인 시민운동 전개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3. 52개 생필품 집중관리
정부가 발표한 52개 생필품중 지자체와 관련 있는 품목에 대해 집중적인 점검을 통해 가격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우선 시내버스료, 택시료, 도시가스료 등 지방공공요금은 금년말까지 동결 조치하고 개인서비스요금(이미용료, 자장면, 목욕료)은 원가분석, 행정지도 강화를 통해 물가상승 심리차단에 주력하고 각 시군별 요식업협회, 이미용협회, 목욕업협회 등 사업자단체와 간담회를 개최, 물가인상 자제 및 인하를 협조할 예정이며, 아울러, 3개 개인서비스요금은 주간단위 집중적 물가동향 점검한다.
4. 유통구조개선을 통한 물가안정도모
중소유통도매물류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원주-6월 착공예정), 대도시 소비지 직판장, 농축수산물 직거래, 산지유통 시설 등 농협 등과 협조하여 확대해 나가는 등 유통 물류 비용 절감을 통한 물가안정 대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강릉에서 개최한 대책회의에서는 도, 시군(동해안 6개시군), 유관기관(세무서, 교육청, 통계청) 소비자단체(주부클럽 강릉지회, 강릉YWCA), 물가모니터요원 등이 참석하여 물가상승이 지속될 경우, 관광도시 이미지에 악영향을 우려하여 앞으로 물가인상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정부와 도의 대책과 연계한 강릉시자체 긴급대책을 마련 유관기관단체가 협력하여 총력 추진하기로 결의 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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