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지사 김관용)에서는 오는 4.12~13까지 2일간 고령 대가야국악당에서 제17회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고령군과 고령문화원 주관으로 올해로 열일곱번째 개최되는 이 대회는 가야금의 발상지이자 악성 우륵선생의 출생지인 대가야 고도 고령에서 개최되어 더욱 뜻 깊다.

이번 대회는 가야금 기악과 병창 두개 부문에 대통령상을 놓고 전국 최고의 명인들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루는데 명실상부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최고의 가야금 경연대회이다.

특히 올해는 경연심사정보시스템을 도입하여 즉석에서 심사 결과를 공개함으로써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하였다.

이전 대회를 위해 지난 3월 신청 접수를 통해 전국에서 152팀에 197명이 참가신청을 하였고, 4.12일과 13일 예선과 본선대회를 각각 개최한다.

주요 시상내역은 최고상인 일반부 대상에 대통령상과 상금 1천만원, 대학부 대상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3백만원, 일반부와 대학부 금상· 고등부 대상에 경상북도지사상과 상금 1백만원 등이 각각 수여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고령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도립국악단 축하공연과 전년도 대통령상 수상자의 특별공연도 준비되어 있고, 4.11일 부터 14일까지 4일간 무덤의 전설이라는 주제로 대가야박물관 및 고령읍 일원에서 개최되는「2008 대가야체험축제」기간 중에 개최되어 대회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어 참가자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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