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소방본부에서는 도내 보건지소 등에 근무하는 225명의 공중보건의의 복무가 만료되는 4.6일부터 신규배치가 이루어지는 25일까지 18일간 의료기관이 부족한 농어촌지역 주민들의 의료공백 발생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 기간을 『119구급대 농어촌 지역 지원활동 강화기간』으로 정하여 홀로 살거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환자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119구급서비스 편의 제공에 적극 나서기로 하였다.

특히, 공중보건의가 배치된 곳이 대부분 교통이 불편하거나 대체 의료기관이 없는 농어촌 지역 보건지소 등이어서 주민들이 겪게 되는 불편과 불안감은 더욱 더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소방본부는 이 기간 동안 노인전용 구급차 등 도내 총 120개대 474명의 119구급대와 소방헬기의 신속한 구급 현장출동 및 긴급 항공이송 지원체제 구축한다.

119구조대·안전센터·지역대에 두통약, 소화제, 파스 및 밴드류, 각종 소독약품 등의 심야 119비상의약품을 비치 및 무료제공

(*제외약품 : 의사처방전 해당 약품 및 해열제등)

구급대원을 중심으로 고혈압, 당뇨 등 노인성 질환에 대비한 맞춤형 응급처치기법의 반복·숙달을 위한 자체 구급교육 강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보호를 위해 시행중인 무선페이징 시스템의(응급상황시 버튼을 누르면 119상황실에 환자위치 등이 자동신고) 가동상태 일제 확인·점검한다.

그리고 24시간 구급이송 예약제 (환자를 구급차로 병원이송, 치료후 집까지 귀가지원), 및 효심이 119 (가족과 떨어져 사는 독거노인의 안부확인 요청시 구급차 등으로 확인후 결과를 가족에게 통보) 서비스 제도 등의 지원활동을 대폭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의 지자체, 병·의원 등과의 주·야 비상연락망 유지 등 응급의료 협력체제를 본격 가동하기로 하였다.

※ 심야 119비상의약품, 구급예약제, 효심이 119 이용방법
○ 가까운 소방서나 국번없이 119로 전화후 도움을 요청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 소방본부 방호구조과 담당자 박경욱 053-950-3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