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내 유수의 인터넷 기업대표들로 구성된 韓赤 온라인자문위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기위해 모처럼 오프라인에서 뭉쳤다.

김진수 야후코리아 대표, 이광석 인크루트 대표, 하동근 iMBC 대표, 정남진 CBSi 대표, 강형자 인터넷 시큐리티 대표, 김성호 광운대학교 미디어영상학부 교수 등 韓赤 자문위원들은 4월 8일(화)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관악구 봉천동에 소재한 적십자봉사관에서 소외이웃을 위한 밑반찬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른 아침부터 봉사관에 모인 대표들은 앞치마를 두르고 이날 메뉴인 쇠고기불고기, 시금치무침, 마늘쫑 건새우볶음을 만들기 위해 이 지역 적십자 자원봉사자들의 안내로 재료준비부터 음식 만들기, 설거지, 배달 등 전 봉사활동 과정에 참여한다.

韓赤 자문위원회 위원장 정남진 CBSi 대표는 “정기적으로 모여 홈페이지 등에 자문을 하며 봉사활동을 하고 있지만 오프라인에서 직접 땀 흘리며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 의견들이 많았다”며 “금번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우리 사회를 보다 아름답게 만들고 나눔의 참뜻을 펼치는 행복한 동행에 온라인 대표들이 더욱 앞장 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개요
1905년 고종황제 칙령 제47호로 설립된 대한적십자사는 6.25 전쟁, 성수대교 및 삼풍백화점 붕괴, 세월호 참사, 코로나19 등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하며 인간의 고통이 있는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 생명을 구하는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해왔다. ‘재해구호법’에 따른 구호지원기관이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 긴급구조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는 국내외 재난현장에서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적십자병원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을 지원하고, 혈액사업 수행기관으로 안전한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비영리단체 최초 국제회계기준(IFRS)를 도입하며 국정감사, 감사원 감사, 외부회계법인 감사, 내부감사의 4중 감사시스템으로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대한적십자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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