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100% 국산 쌀을 이용한 웰빙 샌드위치 3종 출시

성남--(뉴스와이어)--국내 최대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www.paris.co.kr, 대표 조상호)가 국내산 쌀100%로 만든 러브미(米)샌드위치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러브미(米)샌드위치는 100% 국산 쌀로 만든 증편을 이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의 식빵이나 바게뜨대신 쌀을 이용한 ‘증편’사이에 햄과 참치, 핫 치킨 중 한가지와 신선한 야채로 구성됐다. 가격은 3,500원~3,800원. (햄 3,500원, 튜나 3,800원, 핫치킨 3,800원)

파리바게뜨는 이미 지난 3월 15일부터 전국의 직영점포를 통한 시범판매를 통해 소비자의 호응을 확인한 후 출시한 만큼, 소비자의 선택과 평가에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식빵, 바게뜨, 또띠아 등으로 만든 기존의 샌드위치와는 달리 쌀의 특성상 쫄깃하고 포만감을 주며, 가격도 오히려 저렴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웹사이트: http://www.par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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