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추진하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서북부지역의 급속한 발전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낙후지역으로 분류되어 도가 균형발전 지원대상지역으로 선정한 공주·보령·논산시, 금산·부여·서천·청양·태안군 등 8개 시·군의 성장동력사업을 지원함으로써, 도내 전체가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추진하기 위해 지난 3월18일 ‘충청남도 균형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바 있는데 이번에 확정된 ▲균형발전 기본계획은 지원대상 시·군의 특성과 투자의 효율성, 파급효과가 큰 성장동력사업을 선정하여 2020년까지의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하였으며, ▲균형발전 개발계획은 매 5년마다 수립하는 중기계획으로 시·군별로 미래의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특성화 사업을 선정하고 계획의 실현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 계획 기간 내 마무리할 수 있는 사업을 대상으로 수립하였다.
특히 ‘균형발전 개발계획’은 올해부터 2012년까지 5개년 동안 4개 분야 48지구의 성장동력사업에 4,792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이다.
분야별로는 ▲문화·관광분야는 공주문화관광지 조성 등 21지구 3,373억원 ▲기반시설 확충분야는 금산군 개삼터 관광지 진입도로 개설 등 9지구 421억원 ▲지역특화분야는 금산군 인삼명품화사업 등 12지구 860억원 ▲생산유통분야는 서천군 장항 수산물처리저장 시설 등 6지구 138억원이 투자되며, 재원마련은 ▲국비 1,452억원 ▲도비 1,452억원, ▲시·군비 1,357억원 ▲기타 531억원으로, 사업비의 원활한 확보를 위하여 이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균형발전특별회계를 별도로 설치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에 확정된 균형발전 기본계획 및 개발계획은 행정도시 건설과 도청이전 신도시 건설을 계기로 이 두 성장거점을 양대축으로 삼아 낙후된 서남부지역을 집중 지원하여 도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균형발전담당관실 정규재 042-220-3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