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제18대 총선거 투표일이 다가오고 선거분위기가 최고조로 달함에 따라 경기도는 도민들의 안전하고 원만한 투표와 사고 없는 개표 진행을 위하여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는 등 비상대응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최진종)는 선거의 중요성을 감안해 이미 지난달부터 두 차례에 걸쳐 31개 시군의 2,595개 투표소와 44개 개표소에 대해 특별소방검사를 실시, 안전을 점검하고 불량사항을 보완해 현지시정을 모두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선거와 관련 만일의 사고와 화재에 대비해 투표가 개시되는 새벽 06:00부터 개표 종료시까지 도내 전 소방공무원이 국회의원 선거과 관련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하여 투·개표소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특히 투표소를 대상으로 유동순찰을 강화하고 소방서별 상황실 근무인원을 보강해 초동대응태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며, 도내 44군데 개표소에는 소방차량과 소방공무원을 고정 배치하여 방화·실화 등의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게 할 계획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도내의 모든 소방력을 동원하여 도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분위기 속에서 소중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선거일에는 특히 투·개표소 주변에서는 아이들의 불장난이나 화기취급 등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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