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신임 윤여표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2008. 4. 10(목) 07:00 롯데호텔에서 김천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 정광모 한국소비자연맹 회장 등 10개 소비자단체장들을 한자리에 초청, 현장의 소리를 듣는다고 밝혔다.

윤여표 식약청장은 정책 형성단계에서부터 국민, 소비자단체 등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예방적 식품안전관리체계 강화 및 민·관협력을 통한 효과적인 안전관리공동체 구축 등 새 정부의 식약안전관리정책을 설명하고 소비자단체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소비자단체와 정기적으로 자리를 마련하여 안전관리 정책을 설명하고 소비자 단체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현장중심의 열린 행정을 통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소비자를 위한 도우미로서 국민을 섬기는 정책 발굴을 위해 소비자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업무계획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안전한 식탁을 위한 예방적 식품안전관리체계 강화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어린이 먹을거리 환경조성
·원료에서 소비까지 과학적·예방적 유해물질관리 확대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에 대한 예방적 대응체계 강화
·수입식품 생산-통관-유통 단계의 유기적·체계적 관리

- 선도적 안전기반 제공을 통한 산업경쟁력 제고
·적극적 안전관리기반 구축으로 보건산업 선진화 촉진
·경쟁력있는 제품의 시장접근성 제고
·예측가능하고 전문성 높은 허가심사체계 구축

-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눈높이 안전관리망 구축
·소비자 중심의 식의약 안심정보 제공
·현자중심 안전컨설팅을 통한 안전수준 제고
·정서적 안전까지 고려한 든든한 품질관리체계 구축

- 안전관리 수요확대에 대응한 식의약 안심기반 강화
·과학적 신뢰성 높은 안전 및 유효성 관리기반 확충
·신기술(BINT) 기반제품의 효과적 안전성 평가체계 마련
·식의약 약자보호 등 안전관리 사각지대의 효과적 관리

- 민·관협력을 통한 효과적인 안전관리공동체 구축
·정책공감을 위한 국민참여의 확대와 제도화
·효과적인 식의약 안전관리를 위한 기능적 협력체계 구축
·해외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확대로 안전기반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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