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제3기 교육(2008.3. 31 ~ 4. 18)중인 새내기공무원 326명은 인재원 직원 60여명과 함께 4월 8일(화), 4월 11일(금), 4월 14일(월) 3회에 걸쳐 2007년 원유 유출 사고로 피해를 입은 태안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일반인 접근이 어려운 태안군 태배지역에서 봉사활동 실시
4월 8일(화) 10시부터 16시까지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구름포 해수욕장 부근 태배지역에서 실시한 봉사활동에는 인재개발원장(김찬곤)을 비롯한 인재원 직원 23명과 새내기공무원 126명이 바위틈에 낀 타르덩어리를 걷어내고 바위를 들어내서 그 속에 남아있는 기름찌꺼기를 닦아내는 작업을 실시하였다.
태안지역의 기름유출 상태는 전국에서 찾아 온 많은 봉사자들로 인해 대부분 제거되어서 이제는 봉사자들도 많이 줄어든 실정이지만 아직도 외딴지역이나 일반인들의 접근이 어려운 절개지 등에는 기름때가 남아있어 봉사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음을 알게 되어 인재개발원에서 이번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되었다.
새내기 공무원들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자연생태 보존의 소중함을 몸소 체득했고 국가적 재난 복구에 동참했다는 자긍심을 갖게 되었을 뿐 아니라 국민의 관심이 저조한 가운데에서도 고객 만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봉사적 인재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새내기 공무원들은 2007년 7월 8일 KTX 대란을 일으키며 100:1의 경쟁을 뚫고 서울시 임용시험에 합격한 우수한 인재들이다.
이들 새내기 공무원들은 서울시 공무원으로서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시민의 봉사자로서의 자세 확립에 초점을 둔 현장 체험 중심의 교육을 3주간 받고 난 후에 공무원으로 임용되어 시청이나 구청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2주이상 교과과정에 봉사활동 실시
인재개발원에서는 많은 공무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2008년 교육과정 중 교육기간이 2주 이상인 교과과정에 대하여는 이번 기름유출사고와 같은 특별 재해지역을 비롯한 장애인 및 노인복지시설이나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우리시 공직자들을 소양과 자질이 겸비된 봉사적 인재, 경쟁력 있는 글로벌 인재로 육성함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우리 인재원은「최고 수준의 맞춤형 인재양성기관」을 지향함과 동시에 「상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u-런닝 콘텐츠」및「경쟁력 있는 핵심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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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 인재양성과 과장 오승환 02-3488-2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