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하면 년간 손실 10조원’...한국금연연구소, 흡연으로 생기는 손실통계 발표
그러나 중요한 것은 설령 수많은 실패를 경험했다 치드라도 절대 개의치 말아야 하며 비장한 각오로 새롭게 도전하라는 독려의 메세지를 전하고 싶다. 20년 이상 하루에 한갑 이상을 피워오던 최창목 소장도 13년 전 그러한 과정을 겪으며 결국 완전금연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금연시도자가 찰나의 순간이라도 흡연행위를 지연시켰다면 그만큼 본인과 타인의 건강에 득(得)을 준 것이기에 결코 부끄러워 할일이 아니다.
우리나라가 담배로 거두어 들이는 세수는 년간 약7조원 인데 비해 그로인한 경제적 손실액은 10조로 추정되기에 국민께 독을 팔아 세수를 거두어 들이려는 정부의 생각은 대단히 어리석은 오판이다.
*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담배값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
하루 한 갑기준 20세부터 70세까지 50년을 흡연했을 경우 원금만 4500만원이며 이를 복리 7~8%로 계산하면 3억정도 되며 무엇보다 돈을 주고 자신의 건강을 보호 또는 증진하는게 아니라 해치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
* 병가지수율로 계산해본 병원지 추가지출손실
비흡연자 년간 감기등으로 병원에 가는 평균 2.6회의 두배인 흡연자는 5.2회로 보험제정 손실 및 자기부담금 손실,(금연선진국에서는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보험급여를 차등하자는 주장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음)
* 병가지수율 증대로 인한 본인과 회사의 손실
비흡연자 회사 결근율 평균 1.5회의 두배인 흡연자의 경우는 2.9회로 노동력 상실로 인한 본인 및 회사의 소득손실
* 흡연으로 인한 근로시간 단축에 의한 손실
근로자의 경우 근무시간에 흡연욕구에 의해 하루 2~3번정도 담배를 피운다해도 하루에 30분정도 근로시간 단축이 돼,이를 월·년으로 계산하면 막대한 생산성 손실
* 흡연허용지역은 금연지역에 비해 시설의 노후화 촉진으로 인한 유지,장식 비용추가
전체 공공시설 및 산업체 모든 설비의 노후화 촉진, 흡연가정의 청결유지를 위한 세탁,환풍(연료비추가)등의 비용추가
* 40세의 흡연 남성에게 평균적으로 남은 수명은 비흡연자에 비해 3.5년 정도 단축
일본에서 처음으로 흡연과 수명의 상관관계에 주목한 이번 연구는 시가 대학의 무라카미 요시타카 강사가 1980년대 보건소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30세 이상의 남자 4천237명과 여자 5천388명 등 9천625 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음
* 청결성 부족으로 오는 대인관계 이미지 실추
자기인생을 결정하는 입사시험에서도 흡연자의 면접점수는 깎일 수 밖에 없고, 입사이후 금연추세에 있는 회사분위기에 반하는 행위호로서 동료, 특히 여성동료 및 대내외적 이미지 관리에 흠으로 작용
* 직장에 승진상 불이익 초래
우리나라 100대 기업중 이미 78개 기업이 사내 금연운동을 장려하고 있고, 흡연의 불이익을 인사고가에 반영함으로 동점일 경우 비흡자 우대정책이 장려되고 있음(승진타락이 흡연부추김)
* 가족들의 건강상 치명적 위해(危害)
부인 및 자녀들의 건강은 물론 두뇌와 정서발달,학습능력에 까지 악영향을 끼침
한국금연연구소 개요
청소년선도 및 범국민 금연운동을 목적으로 1997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99년 5월26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사)한국금연연구소 창립발기인대회를 통해 본격적인 공익활동을 천명한 금연운동(연구)단체로써 흡연의 폐해를 조사, 연구하여 언론에 발표하는 등 금연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고, 각 기관,기업,학교,군부대 등을 순회하며 홍보교육하는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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