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IFEZ(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는 2009 인천세계도시엑스포 및 2014 Asian Gams 등 국제적 행사를 앞두고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4월부터 지속적으로 옥외광고물 정비와 더불어 근본적인 개선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밝혔다.

IFEZ는 당초 옥외광고물 특정구역을 지정하여 면적 총량제, 세로형간판 불가 등 별도 규정을 고시하여 기존 도심권에 비하여 세련되고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으나 불법광고물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IFEZ에 따르면 작년 한해 지속적인 홍보에도 불구하고 2006년도 대비 30%가 증가한 12,400여건의 불법광고물을 적발하여 철거한 바 있다.

따라서 IFEZ에서는 금년부터 위반사항을 시정하지 않은 업소에 대해서는 이행강제금부과 및 영업허가 취소 요구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주요 정비 대상 광고물로는 가로형 간판 등 불법고정광고물과 현수막 등 불법 유동 광고물 등이며 특히 주말 및 야간에만 기승부리고 있는 일명 게릴라성 불법광고물에 대해 단속반을 편성하여 불법광고물이 근절 될 때까지 단속하기로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IFEZ에서는 광고물 선진화를 위해서 시민들의 협력과 참여가 뒤받침이 되어야만 실효가 있는 만큼 “내간판 내 맘대로에서 함께 가꾸는 우리 간판으로” 인식 전환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하는 한편, 그 동안의 옥외광고물 특정구역 운영사례 등을 분석하여 올 하반기엔 외국어를 병기하는 간판 부착 등 IFEZ만의 특색 있는 옥외광고물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여 획일적인 광고물에서 탈피하고 주변환경과 조화될 수 있는 광고물 만들기에 주력하기로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ifez.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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