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과 파티의 만남...오아미, 젊은층 대상 크로스오버 공연
클래식과 클럽파티 문화라고하면 생소하게 느껴질지 모르나 기존의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클럽음악에 젖어있는 젊은층과 더불어 상류층 문화와 일반문화층이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독특한 아이템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듣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클럽파티라는 문화 아이템아래 참여할 수 있는 즐거움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외국에서는 일찍이 클럽파티문화가 일반화 되어 있어 바네사메이나 본드같은 크로스오버 팀들처럼 그들만의 색깔을 가지고 새로운 시도를 많이하고 있다. 그러면서 대중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클래식하면 일부 소수들의 전유물로만 인식되어 왔다. 오아미는 '이번 공연을 통해 클래식 문화의 불모지라 할 수 있는 우리나라에 새로운 공연문화를 정착시키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주)이지댄스컴퍼니와 클럽'써클'이 주관하고 있는 이번 행사는 4월 10일(목) 저녁 8시부터 진행된다.
2007년 미스코리아 경기 진 출신 오아미는 세계최초 전자 첼로 음반을 발매하고 음반발매 기념 단독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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