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27일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훈훈한 선행을 행하거나 사랑을 누누고 의로운 행동을 하고 있는 숨은 선행자를 발굴해 매월 표창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도민들의 의식을 ‘네거티브’형에서 ‘포지티브형’으로 바꾸고 광주전남 방문의 해, 전국체전, 여수엑스포 개최 등으로 전남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기존의 저항이미지를 벗고 온화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계획됐다.
또 친절하고 품격 있는 도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친절한 도민, 배려 잘하는 도민, 법질서 잘 지키는 도민, 어른 공경 잘하는 도민 등 ‘훈훈한 지역만들기’ 12대 실천과제의 미담사례도 찾는다.
올 1/4분기에는 ‘낮에는 의사, 밤에는 선생님’ 역할을 해온 강진군 병영면 보건지소와 ‘날품 팔아 벌어들인 500만원을 기부한 함평군의 한 할머니, 2대에 걸쳐 모은 도서 1만2천여권을 기증한 구례군의 한 주민 등 50여건의 미담사례를 발굴했다.
발굴된 미담 내용은 TV, 신문,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례 위주로 적극 홍보해 도민들이 알기 쉽도록 전파 하고, 선행자에 대해서는 도지사 표창을 한다.
박윤식 전남도 행정혁신과장은 “도와 시·군 홈페이지에 ‘우리 동네 숨은 선행방’을 개설해 주민들 스스로가 수시로 숨은 선행을 알리고 내용을 공유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춰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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