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전과 중부발전은 발전소를 지하화하고 지상을 공원화하는 계획을 수립해놓고 있으나, 마포구청은 발전소 지하화 시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으며 부지활용의 중장기적인 경제성과 문화적 측면을 고려하여 발전시설을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따라서 발전소 지하화시 우려되는 전자파 유해성, 지하 발전소 안전성 여부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의 필요성에 공감한 각 기관이 추천한 전문가로 연구진을 구성하여 오는 5월말까지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연구진은 책임연구원 박종근교수(서울대)를 비롯한 김정훈교수(홍익대), 명성호박사(전기연구원), 서성섭교수(홍익대), 민석원교수(순천향대)와 가스안전공사의 윤석정부장 등 관계분야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당인리 화력발전소의 문화창작발전소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발전시설의 지하화냐 이전이냐의 기본방향을 금년 6월말까지 결정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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